Day 89: Display materials and invite flyer

How can I hang my work (mostly pendants) on these pipes for the window display?

Using the shape and its function as it is I wanted to avoid drilling holes through the pipe. As I have I already written I have decided to use PVC pipes and different sets of junctions to display my pipe series. Initially I thought I would drill the holes for screws to hold the strings of the pendants, but I have discovered these snap clamps and the problem has been solved.

Below is the image that shows me using the snap clamps on the pipe by clicking together placing the string in the middle. It is not an 100% satisfying solution but I can’t complain about it too much. 

어떻게 하면 윈도우 전시에 대부분 팬던트들인 작업들을 파이프에 잘 매달 수 있을까? 파이프의 모양과 기능을 그대로 잘 사용하여 파이프에 구멍을 뚫는 아이디어는 좀 피하고 싶었다. 나는 이미 피브이씨 플라스틱 파이프와 그 연결고리들을 내 파이프 시리즈의 전시를 위해서 사용하겠다고 이미 얘기하였다. 처음에는 팬던트의 줄을 걸기 위한 스크류를 밖을 구멍을 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플라스틱으로 탁 끼우는 죔쇠를 발견한 이후로 문제는 즉각적으로 해결되엇다. 위는 팬던트 줄을 중간에 끼우고 죔쇠를 이용해 파이프에 함께 끼워본 이미지 이다. 완전히 만족할 만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 

Revised invite flyer

Above is the image which will be sent to people to invite them to my window show. Under this lockdown #6 only those who live within a 5 km radius of the gallery can come and look at the window installation but I will try my best to provide visual pleasure to the viewers that can come.

위는 내 윈도우 쇼에 초대할 사람들에서 보낼 이미지이다. 이 여섯번째 봉쇄조치 아래에서는 겔러리 반경 5키로 내에 사는 사람들만이 와서 설치물들을 볼 수 있지만 보는이에게 적어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기위해서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