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7: Work 87. New Website

Here is the new updated website. It long has been my objective to reposition the brand and also reinvigorate my career as a contemporary jewellery artist. 

Now this new site is live and I have got excellent professional help from Voom Media. My goal was to uplift my preexisting website to a higher level in terms of professionalism. And I think it looks pretty good even though I still need to add new works with even better photos. 

Important thing is to be mindful of what I do and to ditch the obsession with the result. I do not want to make my website bigger than myself or my work. However, I do want I can see a hope that I am able to survive longer than I expect and more importantly that I am a useful human making my contribution to the world. 

여기 새롭게 정비된 내 웹사이트 이다. 개인 브랜드 쇄신을 위해 그리고 작가로서 좀 더 자리를 굳히기 위한 내 오랜 바램 이었다. 이제 이 웹사이트가 세상에 공개되었고 나는 Voom Media로 부터 전문적 도움을 받았다. 내 목표는 기존의 사이트를 좀더 전문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었는데 아직 좀더 나은 사진들이 많이 필요하지만 일단은 꽤 만족스럽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에 유념하는 것이고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나는 내 웹사이트가 나보다 혹은 내 작품들보다 더 커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안에서 내가 생각보다 작가로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희망을 보기를,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내가 세상에 쓸모있는 일원이라는 그 희망을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Some stories I have written and made during COVID-19 lock down period 1 and the website revamped